Portrai의 글꼴에 대한 이야기

a year ago   •   2 min read

By Portrai

왜 우리는 Pretendard를 사용하는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폰트이지만, 저희는 회사의 글꼴로 Pretendard를 사용합니다.

Portrai의 스타일가이드 16 page에 명시해 둘 정도죠.

이 폰트는 Inter와 본고딕에 뿌리를 두고 만들어진 글꼴로, 크로스플랫폼에서 제품을 서비스 하고자 할 때나, 다국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한글과 다른 언어 간 자간문제 등으로, 어색한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해 주는 폰트입니다. 글꼴의 모양, 자간, 글자 높이, 그리고 한글의 단어 표기법을 고려한 특수 문자 까지도 세세하게 신경을 쓰고 있죠.

Portrai가 담고자 하는 많은 내용들이 한글과 알파벳을 분리해 전달할 수는 없기에, 이렇게 섬세하게 균형을 잡아주는 폰트가 저희와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타협하지 않고 완벽을 기하는 모습, 다국어/특수문자 등 다양한 사용 방식을 고려하는 사용자 중심의 정신이 저희 Portrai와 사상의 뿌리를 같이한다고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저희 Portrai의 생일과 1달 정도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동갑내기죠.)

Portrai도 Pretendard와 같이 저희의 신약 분석 서비스를 사용할 때, 나아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개발된 신약이 사용자에게 닿을 때까지, 어떠한 환경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그려내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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