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는 왜 보라색을 선택했을까?

a year ago   •   2 min read

By Portrai

Portrai는 바이오 혹은 IT 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색인 보라색을 저희의 주된 색상으로 차용했습니다. 바이오는 초록~파랑이 가장 많아 보이고, IT는 주로 파랑색상이 많이 사용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수많은 색상들 중 왜 보라색을 택했을까.

보라를 뜻하는 Purple의 어원은 빛의 순수함을 의미하는 라틴어(Purpura)에서 유래했습니다. 고대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보라색은 가시달팽이의 분비액을 한 방울씩 고이 모아 며칠씩 달이고 햇빛에 말려야 겨우 얻을 수 있는 희귀한 색이었다고 하죠.

보라색을 띠는 보석인 자수정(amethyst)의 어원이 술에 취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그리스어 'Amethysos'에서 보이듯, 보라색은 인간의 뇌에 작용하여 신체가 지닌 치유능력을 향상시킨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보라색 라벤더는 심신의 안정을 가져오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허브이기도 합니다.

2018년 팬톤 컬러 연구소에서 올해의 색으로 보라색을 선정하면서, 보라색을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창의적 영감, 우리의 의식, 더욱 높은 자아의 잠재력을 깨워주는 통찰력, 직관의 힘을 주는 색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 포트래이는 보라색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창의적 영감으로 가득차,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희귀하고 귀한 팀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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