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래이는 문화를 통해 팀원들 사이의 바이브를 만들어갑니다.
포트래이 팀원들이 가지는 독특한
리듬의 바이브는 위대한 비전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리라 믿습니다.
명상의 문화
스티브 잡스도 즐겼던 명상. 초가속화된 현대의 일상은 오히려 창의적인 발상을 방해합니다. 포트래이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모든 팀원들이 잠시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챙기고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미팅의 시작은 1분의 명상과 함께하고 있으며, 분주함을 가다듬는 시간을 마주합니다. 어떤 말을 할지 정리하고, 어떤 말을 들을지 기대하는 짧지만 큰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 개인의 명상도 장려합니다.
수평적인 리더십 문화
저희는 팀원간 이름에 "님"을 붙이는 것으로 호칭을 통일하여 수평적인 문화를 도모하고, 경직되고 무거운 분위기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참된 리더십은 서로를 존중하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믿기에, 팀원 모두의 발언을 세심히 듣고 나누고 서로를 섬기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기분 온도 체크
매 스프린트 회의 전 참석하는 팀원들의 기분 온도 체크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이 어디에 있는지 점수를 부여하고, 왜 더 낮지 않은지, 높지 않은지 말하며, 지금 자신의 기분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주변 팀원에게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을 공유합니다. 감정을 공유하며, 더 깊이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를 살피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회사의 정체성
포트래이는 인간의 인지를 넘어가는 다양한 생물학적 현상들을,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고자 합니다. 회사의 이름도 '그려내다'를 의미하는 'Portray'와 'AI'를 합성해 'Portrai'로 할 정도니까요. 사내 프로젝트의 이름들을 유수의 화가의 이름을 따서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을 높이면서도 멋진 화가들이 그려낸 그림들처럼 저희의 연구 결과도 아름답게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혁신 업무 도구
시대의 변화의 발맞추어 유용한 IT 업무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더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신뢰성 있게 서로 일해나가고자 노력합니다.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는 처음부터 자세한 온보딩 자료들과 함께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는 협력을 통해, 더 빠르게 적응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다름을 추구하고 더 나은 바이브를 만들어갑니다. 저희의 문화는,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걸어가며,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고 Big question을 해결해 나가는 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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